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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백신 미접종자 줄이는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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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백신을 안 맞는 사람이 50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다. 신체적인 조건이나 불가피한 상황때문에 못 맞는 분들도 계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이유나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접종을 피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의 접종률이 늘어나야 위드코로나가 빨리 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접종자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안 맞겠다는 사람들이 이상한 논리

신체적인 문제나 상황이 맞지 않아서 못 맞는 분들은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정치적인 생각이나 개인적인 신념으로 못맏는 사람들은 앞으로 불이익을 주겠다고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반발하고 국민청원까지 올립니다.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을 권리라 생각하고 미접종자에게 가해지는 불이익을 평등권에 호소합니다.

만약 그말이 맞다면 접종한 사람들의 권리는 어디에 있다는 말일까요?

이미 선진국은 백신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유나이트 항공은 미접종자 해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본인의 신념도 중요하지만 직업상 소비자의 권리나 회사의 이윤추구에 방해가 되면 해직은 얼마든지 꺼낼 수 있는 카드입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지금 거론되고 있는 미접종자에 대한 불이익은 출입제한정도입니다. 지금 현재도 접종자를 포함해서 인원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는 미접종자는 일부 공공시설이나 상공인들의 가계에 아예 출입을 제한 시킬 수도 있습니다. 공공의 보건을 생각해 봤을 때는 너무 약한 조치라고 생각하지만 이마저도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치는 선거로 하는 것이지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접종자를 줄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앞서 말씀드린바 대로 유나이티드 항공은 백신 미접종자를 해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접종자 수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배웠다고 하는 미국에서도 일정 부분에서는 정말 강하게 공익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치적인 극단의 세력들이 너무 심한 반박을 합니다. 

그래서 강하게 하지 못할 바엔 주었던 것을 해주지 않는 방법이 상책입니다.

 

절판 마케팅

절판 마케팅은 마케팅의 기본적이 요소입니다. 백신 접종도 이에 접목해 보면됩니다.

일정 기한내 충분한 기회에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백신을 제 가격주고 맞게 둬야합니다.

사실 백신이 비싸지는 않지만 사람의 특성상 공짜 기간이 끝난다면 움직이는 부류가 있습니다.

 

명품의 한정판매도 의심스럽긴 한데...

명품도 100개한정이면 사람들이 몇날을 지새고 사갑니다. 사실 저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말 100개만 판매할까? 일부 일련번호가 있는 상품도 있겠지만 100개만 팔고 1000개를 지인에게 풀어도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일시에 그 명품을 가진사람 다 모이라고 계획해 보지 않는 이상 평생 확인할 수 없는 마케팅입니다.

백신도 그렇게 돈주고 맞게 둬야 합니다.

 

그래야 이 방법이 통합니다.

백신의 가격이 싸니가 조금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을 경우 모든 치료는 자비로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동안 나라에서 복지차원에서 지원해주니 그 권리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복지를 접종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으로 만들면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었던 것을 주지않는 형태이기 때문에 권리를 빼앗는다는 말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접종자로 인한 전파에 대한 피해 보상도 가능하게 만들면 됩니다.

 

설령 지금은 누군가가 코로나를 옮겼다 하더라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접종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 다음에는 미접종자에게 그 책임은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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