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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쓰는 가계부

AR 글래스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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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글래스를 한마디로 말하면 가상공간 안경입니다. 최근의 일은 아니지만 이미 구글이네 페이스북에서는 AR 글래스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많은 기술들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LGU+에서 AR글래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다음시대는 AR글래스시대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AR 글래스 이미지 캡처

그림과 같이 자전거 탈때 쓰는 고글 같은 것이지만 이 안에서 모든 정보가 처리되고 비쥬얼화 됩니다. 

 

스마트폰과 연계, 그 다음은?

아직은 스마트폰의 보조 역할로 쓰이고 있습니다. 화면을 연계하고 간편하게 조작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많은 플랫폼 기업부터 제조업기반의 회사들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단독상품으로 개발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스마트 폰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결함

최근에 메타버스가 큰 이슈입니다. 가상공간에서 일상의 모든 부분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니터 안의 한계에 갇혀서 한계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메타버스와 AR글래스와 결합되면 정말 리얼한 가상현실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너지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혼자 말하던 사람들에서 혼자 손짓하는 사람들

가끔 길을 걷다고 누군가 저에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답할까 말까 망설이는 순간 상대방은 계속 대화를 이어갑니다.

저에게 인사한게 아니라 통화중이였습니다.

손으로 전화를 드는 것도 모자라 무선이어폰으로 통화하니 저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공원에 가면 혼자 이야기하는 사람 많습니다. 과거에는 미친사람이라고 했겠지만 요즘은 그런 모습이 일상입니다.

이제 얼마지나지 않으면 손자 손짓하는 사람들이 공원에 많아 질 것입니다.

손이나 몸에 달린 센서를 작동하며 글래서안의 세계를 즐기는 사람들이겠죠.

 

AR 관련주 잘 잡고 계세요

이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멀리 돌아왔네요. AR글래서 관련주들을 잘 잡고 계세요. 눈에 보이는 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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